👧 [내복 3세 유아] 8일 북극한파!, 3세 유아 내복 차림으로 길에서 '배고파요' 도대체 무슨일이??

이번에도 또 유아아동 학대에 관한 뉴스가 인터넷을 떠들석 하게 했어. 지난 8일 35년만에 가장 추웠던 겨울, 내복만 입은 3세 유아 어린이가 길거리에 방치되어있어서 경찰이 수서에 착수했대. 길에서 방치되었던 3세 유아는 '배가 고프다'라는 취지로 도움을 지나가던 시민에게 손길을 요청했대.

추운 겨울 북극한파가 있던 날 영하 19도

그래서 신고를 받은 경찰이 여아의 친모를 아동복지법상 유기·방임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해. 그리고 주변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가끔 3세 유아가 밖에서 추위와 배고픈을 떨면서 나와있었고, 집 안도 정리가 안되어 있었다는 목격자들이 있다고 하니 이부분도 경찰이 추가 조사를 할것 같아.

이렇게 이쁘고 착한 3세 유아 어린이를 추운겨울에 방치하고 배고픔에 떨게한 부모에 대해서 아마 경찰이 적절한 조치를 취할것 같아. 하지만 친모는 9시경 출근하고 집에 왔는데 3세 유아가 밖에 나갔는데 문이 잠겨서 못들어온것 같다고 말했나봐.

아무튼 정인아 미안해 사건이후에 이와 같은 사건이 또 발생되어서 국민들의 관심과 공분을 함께 받고 있어.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세상이 빨리 다시 오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