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집배원] 화이자 2차 접종 후 3일만에 숨져.. 가족은 힘들어하며 청원까지.. 무슨일이..

최근에 20~30대 코로나 백신에 대한 부작용으로 백신접종 기피현상까지 나오고 있다라는 보도가 있었는데 오늘 한 언론사의 기사에 따르면 20대 집배원이 화이자 백신 2차 접종 후 4일 만에 숨진채 발견되어서 가족들이 슬픔에 빠지고 진상을 밝혀 달라라는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 글이 올라와 많은 사람들을 안타깝게 했어.

보도내용에 따르면 지난 8월 17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20대 집배원 화이자 접종 3일 후 사망. 명확한 사인 및 백신 인과관계 발표를 요구합니다'라는 게시글이 올라왔어.

글의 내용은 집배원의 누나라고 밝힌 청원인이 "우리 남동생은 7월에 건강검진을 받았었고 간 수치가 약간 높게 나온 것 빼면 너무나 건강한 아이였다 하지만 화이자 2차 백신 접종 3일 후 사망하니 저희 가족은 '백신이 사망원인'이라는 합리적 의심을 떨칠 수 없다"고 글을 작성하며 안타까운 마음을 토로했어.

이에 사망의 원인이 화이자 백신 때문이 아닌것인지 진실을 밝히고 싶어하는 가족이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 글을 작성한것으로 추측되고 있어.

이에 관련 기관인 경기도 성남시와 경찰에 따르면, 지난 8월 10일 새벽 5시경 20대 집배원 A씨가 수정구 태평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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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집배원 A씨는 지난 8월 7일 화이자 백신 2차 접종을 마쳤으며, 이후 근육통과 몸살 증상이 있어 가족들에게 이 사실을 알린것으로 알려졌어.

하지만 20대 A씨는 8월 9일 밤 자신의 집에서 잠이 들었고 8월 10일 새벽 출근 시간에 맞춰 어머니가 깨우려 했지만 이미 숨진 상태였다는 것이야. 이후 1차 부검을 통해 밝혀진 진실은 사인불명이라며 가족들을 더욱 아프게 했을 것 같아.

아무튼 집단면역이 생길려면 다양란 계층의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 백신 접종을 해야하니, 이러한 사고와 원인들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기관의 철저한 조사와 발표가 진행 되었으면 좋겠어. 또한 코로나 백신을 전국민이 빨리 접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와 안전한 매뉴얼 나왔으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