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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독특한 보이스와 무대 매너로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가수 바비킴이 15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행복한 결혼을 올린다라는 보도가 나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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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살의 바비킴이 드디어 결혼을 한다고 하니 많은 팬들과 동료들이 응원을하고 행복을 기원하고 있는 모습이야. 보도내용에 따르면 바비킴은 6월 10일 오후 서울의 모처 성당에서 15세 연하의 여성과 결혼을 올릴 예정이야.
청첩장에는 예비부부의 산뜻한 출발을 알리는 그림과 글귀가 적혀 있고, bobby 도균이라는 애칭을 쓴 바비킴이 두사람 서로에게 꽃러럼 아름답고 향기로운 사람이 되겠다' 라는 멋진 글귀로 결혼에 대한 소감을 팬들에게 전했어.
또한 모바일 결혼사진에서도 미모의 여성이 환하게 웃는 모습을 선보여 선남선녀를 보는 듯했다라는 팬들이 많았어. 이에 2년전부터 교제를 하게되었고 신중하게 결혼을 올리게 되었던것 같아. 아무튼 소속사도 10일 비공개로 진행되는 결혼에 대해서 팬들의 축복을 기대하고 있고, 동료연예인들이 총 출동하여 이적과 정인이 축가를 부를 것으로 알려졌어.
아무튼 1994년에 부가킹즈로 데뷔해서 고래의 꿈, 일년을 하루같이 무수히 많은 명곡을 불렀던 바비킴의 행복한 결혼을 모두가 바라고 있는 것만은 확실해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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