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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에게 영화와 방송을 통해 사랑을 받았던 김세론(22살) 배우가 최근에 불미스러운 음주운전사고로 많은 언론에서 심층적으로 기사를 내고 있는 상황이야.
5월 18일 아침에 청담동 일대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주변의 변압기 등 시설물을 들이받은 협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던, 김새론 배우의 채혈 결과가 나왔고, 0.08%를 넘어 면허 취소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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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내용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김새론 배우의 음주 체혈 결과값이 나왔고, 이에 경찰 관계자는 일정을 잡아 추가 조사를 하고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어. 이에 많은 팬들과 국민들의 아쉬워하는 반면, 공인으로서의 음주운전은 적절하지 않으며, 이와 관련한 처벌을 받아야 하지 않겠냐라는 의견들로 나누고 있는 상황이야. 또한 경찰이 당시 동승했던 20대 여성에 대해 음주운전 방조 혐의를 적용할 지도 국민들이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어.
아무튼 최고의 전성기와 많은 인기를 가지고 있던 김새론 배우가 다시는 이러한 좋지않은 일로 팬들과 국민들을 만나지 않기를 모두가 바라고 있는 것 같아. 또한 변압기 고장으로 인해 피해를 입힌 주변 상인들과의 협상과 보상이 원만하게 진행되어, 코로나로 힘든 상인들에게 피해를 입히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는 의견들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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