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체크 일상다반

🙎‍♀️[궁금한 이야기Y] 수상한 여고생.. 생리통 호소하며 사람들에게 접근?.. 알고 보니 20대 남자!

미남시바 2021. 4. 23.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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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한복판에서 고등학생 여자 교복을 입고 생리통을 호소하면서 잘 걷지도 못하는 여고생?

알고 보니 여고생이 아니라, 20대 남자가 분장을 하고 다닌것?..



오늘도 충격적인 스토리로 시청자를 찾아온 궁금한 이야기가 시작 되었어.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도로나 길거리에서 배를 붙잡고 걷지도 못한채 쓰러질듯 걷고 있는 여고생에 대한 이야기 였는데, 알고 보니 이 여고생이 20대 남자가 여고생 교복을 입고 아픈척을 하고 있었던 것을 알아채고 취재를 진행했어.

 

고등학생 필기도구

 그래서 아픈 여고생을 발견란 많은 사람으로 부터 관심과 부축을 받으면서 집까지 함께가고, 택시도 얻어타고 이렇게 몇년동안 사람들을 속이고 여고생으로 살아가고 있었던 거야.

체격도 외소하고 외톨이 처럼 지냈던 20대 남자는 아마도 사람들의 관심을 받기위해 여고생 분장을 하고 생리통을 호소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받을려고 한것이 아닌지 방송에서는 취재를 한거야. 수상한 남성의 집에 찾아가니 어머니는 우리집에는 남자아들만 있다고 하면서 취재를 하는 취재원을 경찰에 신고를 했고, 갑자기 20대 최씨 남자가 나와서 방송 카메라를 부수기 까지 하는 상황까지 발생 되었어.

그래서 방송사에서는 이러한 남자의 학창시절을 취재해서 외소했던 학창시절의 사람들의 무관심에 대한 사연과 또한 남자로서 삶을 살고 싶지 않다는 유서를 남긴적이 있는 것을 취재하면서, 20대 최씨가 남자로서가 아닌 여자로서의 삶을 원했던 것이 아닌가 라는 추측이 방송되었어.

아무튼 남자가 여고생 분장을 해서 생리통을 호소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호의를 받고 있는 이와 같은 상황이 도움을 주는 선한 시민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를 바래. 선한 시민과 도움이 이러한 일들로 위축되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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