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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기과장 경고 받았다! 김어준 회당 200만원 계약서 없이 지급해서?.. 무슨일인가?
최근 지방선거가 마무리가 지역사회 공공기관에 대한 감사와 후속조치가 발표되고 있는 중이야. 이에 서울 교통방소 tbs가 종합감사를 통해 기관, 기관장 경고 등의 내용이 담긴 서울시 감사위원회 결과가 공개되었어.
보도내용에 따르면 서울시 감사위원회는 지난 6월 27일 월요일 tbs가 방통위의 법정 제재 후에도 올바른 대처가 미흡했기때문에 이강택 tbs 대표에게 기관장 경고를 통보했어.
또한 뉴스공장 진행자 김어준씨에게 계약서 없이 출연료를 지급했ㄸ다는 명목의 기관 경고도 함께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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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감사는 2020년 tbs가 재단으로 독립한 뒤 처음 진행되었던 기관운영 감사였고, 이에 tbd측은 현재 감사 결과를 검토한 후 재심 신청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어.
아무튼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과 불만을 받고 있는 tbs의 뉴스공장 프로그램이 과연 어떻게 마무리가 되고, 김어준씨가 고액 출연료를 계속 받을 수 있을 것인지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후 관계기관이 명확한 지침과 규정 등을 통해 누구에게도 상처를 주지 않는 올바른 후속조치가 마련되기를 모두가 바라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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