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직장 박살 여친] 왜! 안만나줘~! 차량으로 남친 공장과 차량 박살~ 결과는?..

전 남자친구가 자신을 만나주지 않는다며, 차량으로 남친 직장 공장을 박살.. 그리고 차량 파괴까지.. 30대 여성 법의 결말은?

전 남자친구가 자신을 만나주지 않는다는 의유로 앙심을 품고, 남자친구의 차량을 박살내고, 그리고 남자친구의 공장으로 차량을 이용해 뚫고 들어가 부숴버린 여자친구가 결국 구속되어 법의 심판을 받게되었어.

보도내용에 따르면, 춘천지법 담당판사는 이 여성을 특수상해와 특수재물손되 등 기소되어는데,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괴하고,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라고 10월 4일 보도했어.

아무리 화가나고 만나주지 않는다고해서, 전 남자친구의 차량을 박살내고, 남자친구가 일하는 공장에 차량을 돌진시켜 박살을 낸것은 이성적으로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게 대부분의 국민들일것으로 보여.

파손 도로 및 건물

이 여성은 헤어진 전 남자친구가 자신을 만나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2019년 8월 새벽 2시경 술에 취해 남자친구가 근무하는 공장을 찾아 주차돼있던 남자친구의 차량을 자신의 차량으로 박살내고, 공장 외벽을 뚫고 들어가 공장 내부도 엉망으로 만든 협의를 받고 있었어.

1심에서는 처벌 불원 의사를 밝혔던 전 남자친구도, 2심에서는 처벌을 원한다라는 의사를 밝힘점도 이번 징역10개월의 양형에도 반영된 점으로 보여.

아무튼 교도소에서 참회의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다라는 법원의 판단을 존중해주고, 이러한 사건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철저한 법의 집행이 이뤄졌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