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남 살해] 청주 30대 여성, 호신용품으로 동거남 살해.. 부패한 시신과 한달간 살아?..궁금한이야기y

궁금한 이야기y 방송... 볼링동호회에서 만남 여자, 남자친구 동거하며 심하게 폭행.. 살해, 도대체 무슨일인가.

최근에 살인사건과 같이 강력범죄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충북 청주에서 30대 여성이 동거하던 남성(가명 민호)을 살해했다며 자수해 수사하고 있다라는 보도가 나왔어.

보도내용에 따르년 30대 여성은 3월13일 새벽 1시30분께 복대지구대를 찾아와 자수를 했는데 '내가 같이 사는 남자를 호신용 삼단 둔기로 폭행해 살해했다' 라고 진술을 해서 조사를 하고 있다라고 밝혔어.

또한 경찰은 30대 여성이 살고 있는 주거지에서 한 남성의 주검을 발견하고 이 여성을 살인 혐의로 긴급체포했어.

그리고 숨진 동거남의 신원 확인에 나섰으며, 사망 원인과 시기 등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해면서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중이야. 왜 이 동거 여성이 남성을 살해했는지 밝혀지지 않고 있으며 20~30일 전에 살해 된 것으로만 추측하고 있어. 아마도 한달 정도 이 여성은 부패한 남성과 옆에서 심각한 악취에도 불구하고 거주한 것으로 추정돼.

집과 거주 공간

또란 이 여성은 자수한 뒤 추가 진술을 하지 않고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으며 심신의 안정을 찾는 대로 범행경위 등을 조사할 것으로 경찰은 발표했어.

아무튼 이러한 강력범죄가 다시는 일어나지.않도록 철저한 수사와 후속조치가 마련되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