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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외국인 강력범죄들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 많은 국민들이 걱정과 근심이 많아진 가운데, 출입국관리법 위반 협의로 체포되어 파출소에 있던 40대 베트남인이 수갑을 빼고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하였어.
이에 대구 성서경찰서는 6월 1일 새벽 1시경 성서 파출소에서 불법체류자인 베트남인 44세 A씨가 수갑을 풀고 경찰 몰래 파출소에서 도망갔다고 보도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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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많은 경찰들이 달아난 베트남 40대를 찾고 있는 중이며, 파출소에서는 체포후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인계를 기다리던 중에 이와 같은 사고가 발생한것으로 파악하고 있어.
40대 베트남인은 인근 편의점에서 게임 상품권을 여러장 구입하려다, 이를 수상하게 여긴 편의점측의 신고로 경찰에게 불법체류자라는 것이 확인되어 체포 된 것이였어.
아무튼 현재 경찰은 모든 방법과 cctv를 확인해서 달아는 40대 베트남인을 찾고 있다고 하니, 대구쪽에서 이와 같은 수상한 사람이 나타나면 빨리 경찰서에 신고하여, 검거될수 있도록 도왔으면 좋겠어. 그리고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조사와 후속조치가 마련되기를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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