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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지하철 1호선 남영역에서 일반인 사상 사고가 발생해 서울 청량리행 1호선 열차 운행이 일시 정지되었어. 그리고 오전7시30분경 부터 전장연 시위로 4호선 혜화역, 동대문운장장역 등 혼잡 심해...
6월 13일 한국철도공사은 오전 6시36분경 지하철 1호선 남영역에서 열차 진입 중 일반인 사상 사고가 발생했고 이에 지하철이 연착되고 있다고 알렸어.
지하철 방송도 6월13일 월요일 오전 7시, 서울 1호선 용산 서울역 남영 방향으로 가는 지하철이 지연된다는 방송이 나왔어.
현재 5호선을 타고 출근하고 있는데 갑자기 지하철 방송으로 이러한 지연 내용을 고객들에게 공지했고 이에 다른 교통편으로 사람들이 이동을 하고 있는 것 같아.
60대 사상사고로 인해 1호선이 연착 지연되고 있다고 하니 아마도 1시간 이상 이러한 사태가 지속되어질 것으로 보여.
월요일 오전 출근길이 더욱더 복잡해질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뉴스와 방송을 통해 1호선 연착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고 다른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 드리고 싶어. 다만 전장연에서 13일 월요일 츨근길 집회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전달된 기사가 없는 것읗 보아, 지하철 고장으로 1호선이 지연되고 있는 가능성이 더 높아보여.
아무튼 월요일 오전 출근하는 사람과 이용하는 사람들의 불편이 없기를 모두가 바라고 있으며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후속조치가 마련되기를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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