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화도 실화탐사대] 차량으로 사람은 친 사고.. 근데 사고가 아니다 주장?.. 이유는..

실화탐사대에서 이번에도 정말로 어이가 없는 스토리를 가지고 방송을 내보냈어.

노화도 섬에서 벌어진 사건으로 차량으로 사람을 밀어버리는 사고였고, 가해자는 노안으로 인해 사람을 보지 못했다라고 말한것으로 알려져 있어.

하지만 사고 동영상을 보면 차량이 피해자를 향해 돌진하는 모습이 보여져서 이와 관련해서 과실여부를 수사를 통해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어.

그런데, 차량 사고의 가해자는 노화도 섬에서 레미콘 회사를 운영하면서 막대한 부를 축적했고 다양한 고급 외제차를 타고다니는 이 섬에 유지라고 사람들은 말을 했어.

또한, 이 레미컨 대표는 섬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법적문제를 일으키고, 많은 사건에 대해서 소송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어.

많은 소송에서 누구의 잘못인지는 법원을 통해 밝히고 있지만, 현재 다양한 소송의 결과는 이 레미콘 회사의 대표에게 불리한 것들이 많았어.

섬 주차장

법원 결정 내용을 보면, 다른 사람의 도로교통을 방해하지 말라, 사무실 출입을 허락해라 등 법원의 판단이 나옴에도 불구하고, 레미콘 대표는 이를 무시하는 행동을 거침없이 하고 있어서, 섬의 주민들은 이 대표를 무서워하고 공권력 위에 있는 사람으로 표현하고 있었어.

그리고 경찰을 무서워 하지 않는 모습도 보여지고 섬에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정치권에 많은 인맥이 있는 것이 아닌가 방송은 알려주고 있었어.

그래서 이번 자동차 사고도 레미컨 대표와 마찰이 있던 사람을 자동차로 부딪치게 한 사고로 아마도 무슨 깊은 사연이 있는 것으로 보여졌어.

하지만 폭력과 행동은 서로에게 도움이 되지 않으니 이러한 사건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부처의 적절한 조치와 수사가 진행되야 한다고 방송은 마무리가 되었어.

아무튼 사람과 함께 동행하고 어울려 살아가야 하는 공감에 이러한 문제들이 다시는 일어나지.않도록 누구의 잘못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고, 그리고 적절한 공권력이 행사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