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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건조한 날씨 탓에 전국적으로 화재가 발생되고 있는 상황이야. 이에 6월 1일 수요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사리현동의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해서 소방당국이 긴급히 진화에 나섰다라는 보도가 나왔어. 보도내용에 따르면 6월 1일 수요일 오전 10시경 일산동구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고, 산림당국과 관계기관은 인력 200여명과 헬기 등을 출동시켜 약 4시간 만인 오후 3시경에 큰 불길을 잡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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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재로 목재 제재소 1동과 임야 약 1헥타르가 불에 탄것으로 알려져 있으면,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아 국민들이 가슴을 쓸어내렸어. 현재 큰불이 잡힌 상태이기 때문에 관계기관과 산림청 등을 화재의 원인이 무엇인지 조사하고 피해규모를 파악할 것으로 보여.
아무튼 울진에서도 산불이 재발하여 많은 사람들을 걱정하고 있는 상황이기때문에 우리모두가 화재에 대해서 각별히 신경쓰고 다시는 이런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두가 노력해야 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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