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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연예인들의 결혼와 열애가 많아지면서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는 상황인데 그룹EXID 출신 하니(30살)와 방송인이자 정신의학과 의사 양재웅(40살)이 행복한 열애 중이다라는 기사가 나왔어.
방송과 무대에서 멋진 활약을 하고 있는 2명이 밖에서는 예쁜 사랑을 하고 있다고 하니, 팬들과 방송인들이 많은 응원을 보내고 있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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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내용에 따르면 하니와 양재웅이 2년째 연애중이라며 보도를 했고, 이와 관련해서 하니의 소속사 써브라임측은 양측의 열애을 인정하며, 이와 같은 소식이 공유되기 시작했어. 1992년 출생인 하니는 2011년 EXID멤버로 데뷔했고, 현재는 드라마 등에서 출연해 연기자로 멋진 활약을 이어가고 있어.
또한 양재웅 의사는 1982년생으로 형 양재진과 유튜브 활동도 하면서 많은 방송에 출연에 입담을 과시하고 있는 중이야.
아무튼 이들의 멋진 연애와 사랑이 행복으로 이어지기를 모두가 바라고 있으니, 조만간 좋은소식이 있었으면 하는 네티즌들의 바람이 꼭 이뤄지기를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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