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범죄에 대한 사회적 문제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익산 원룸에 혼자살고 있던 여성집에 침입해 여성을 묶고 성폭행한 30대 남성이 범행 당일 검거되었다는 보도가 나왔어. 이 남성은 성폭행 뿐만아니라, 여성의 나체 사진까지 촬영한 것으로 밝여서 더욱더 사람들의 공분을 사고 있어. 양성평등과 성범되 등에 대해서 무관용 원칙을 강조하고 있는 법원과 시민의식 사이에 이번 30대 성범죄는 다시 한번 우리사회를 병들게 한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기까지 한것 같아. 보도내용에 따르면 8월21일 일요일 새벽 4시경 여성이 혼자사는 원룸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성폭행하고 신체 촬영까지 했으며, 30대 남성이 범행 당일 다행이 검거되었다라고 했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현장에 남은 DNA를 특정해 사건 발생 당일 30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