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개 식용 금지에 대해서 이제부터 생각과 고민을 해야하지 않을까 라는 취지 발언을 해서 많은 국민들의 관심을 가지게 했어. 현재 청와대에서 풍산개, 토리, 등 다양한 종의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 반려인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기 때문에 예전부터 관습처럼 내려오던 개 식용에 대한 후속조치가 나올것인가도 관심거리가 될 것으로 보여. 보도내용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은 9월 27일 청와대에서 김부겸 국무총리와의 주례회동을 가지고 면서 자신의 입당을 밝힌것으로 알려졌어. 문재인 대통령은 토리, 마루, 곰이 등 반려견들과 함께 생활하는 애견이기도 하다. 또한 김부겸 총리는 이날 유기 반려동물 관리체계 개선과 관련해, 반려동물 등록률 제고, 실외 사육견 중성화 사업 추진 등과 같은 반려동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