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자 증가속에 현행 6명에서 8명으로 인원 조정.. 다만 영업시간은 밤 11시까지 현행 유지. 최근 코로나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당초 거리두기를 조금만 변형해 유지하기로 정부가 지침을 발표했어. 보도내용에 따르면, 정부가 오는 3월 21일(월)부터 현행 6명인 사적모임 인원 제한을 8명으로 확대한다고 공개했어. 그리고 현재 오후 11시까지인 식당 등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은 조정하지 않고 유지하게 될 거야. 이에 신규확진자가 40만명을 넘었고, 사망자 수도 301명이라고 밝히면서 현재 코로나 확산이 정점이 아니라는 점도 이번 발표에 영향을 미친거 같아. 아무튼 상인들이 원하는 거리두기 발표는 아니지만 조금만 더 코로나 극복을 위하여 모두가 안전하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를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