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 납부 급액을 보고 재난지원금 대상자를 선별하고 있는 상황에, 최근 5년간 중국인 1명에게 총 32억원 가량의 건강보험료가 지급 된 사례가 있어서 사람들의 눈을 의심하고 있는 상황이야. 보도내용에 따르면 무소속 이용호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 부터 자료를 제출받아서 공개했는데, 최근 5년간 실제 진료를 받은 외국인은 450만여명이고 이들에게 건강보험급여가 약 3조6천억원이 지급된 것으로 확인했어. 하지만, 특정 중국인 1명에게, 5년간 32억원 가량의 진료를 받고 29억원의 혜택을 받은 사실이 공개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궁금증을 자아냈어. 이 중국인의 자기부담금은 3억원 가량으로 알려져 있고, 보험급여는 약 29억원으로 파악되었어. 이에, 이용호 국회의원은 "잠시 몇 년 한국에 있거나 치료 목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