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건조한 날씨탓에 전국적으로 화재가 발생하고 있는 가데 12월 4일 일요일 밤 9시 3분께 고성군 거진읍 송강리 418번지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했다라는 보도가 나왔어. 보도내용에 따르면 현재 현장에는 초속 2.5m의 바람이 불고 있는 상황이고 야간이라 화재의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이에 관계기관과 산산림당국은 현재 장비 30여대와 인력 110여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진행중이고 최대한 신속하게 진화하기 위해 노력중이야. 아무튼 빠른 진화와 다시는 이러한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조사가 필요할 것 같아. 아울러 정확한 산불 화재원인 조사와 함께 가용 진화인력 전원을 투입해 진화작을 진행할것이라는 보도가 나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