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전 세계적으로 전쟁공포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긴장을 하고 있는 가운데, 이스라엘 국제공항에서 미국인 가족이 현지에서 주서온 '불발 포탄'을 공항에 반인하는 어처구니 없는 사건이 발생하여, 한때 이스라엘 공항이 혼비백산되는 상황이 발생되었어. 보도내용에 따르면 지난 4월 28일 밤 한 미국인 가족이 이스라엘 텔아비브 벤구리온 국제공항에 이스라엘에서 습득한 '불발 폭탄'을 수화물로 신고하면서 공항 승객 등이 테러인 줄 착각하고 대피하는 소동이 발생했어. 이 미국 가족은 공한 관계자에게 수화물로 이 물건을 넣을 수 있는 지를 물어보기 위해 '불발 포탄' 을 꺼내는 순간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허겁지겁 물러나면서 이와 같은 상황이 발생되었다고 보도했어. 이들은 이스라엘 골라고원을 관광하던 중 불발 포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