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자영업자들의 고통과 힘든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부산에 카페에서 남녀가 미용 실습을 하는 장면이 포착되어서 많은 사람들의 공분을 사고 있는 중이야. 이와 같은 사실은 자영업자 커뮤니티 공간에 게시글이 올라오면서 알려지게 되었어. 보도내용에 따르면 부산의 한 까페에서 남녀 한 쌍이 6인석 단체석에 자리를 잡고 약 3시간 동안 미용 실습한 CCTV가 공개되면서 파장을 일으켰어. 또한 게시글 작성자는 현재 부산 영도에서 카페 겸 와인바를 운영 중이였는데 '최근 코로나 오미크론 때문에 가뜩이나 더욱 힘들어졌는데, 남녀 손님 한 팀이 오후 5시 40분쯤부터 파마 연습을 시작하더니 8시 40분까지 하다 가셨다' 라고 글을 올렸어. 그리고 ' 이곳 카페 테이블에 머리만 있는 마네킹, 분무기, 각종 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