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가대표 축구팀과 친선경기를 펼치기 위해 방문한 브라질 축구팀의 에이스 네이마르가 강남 클럽에 방문하여 1200만원을 썼다라는 기사가 나왔어. 남산타워, 에버렌드 방문에 이어 이번에는, 우리나에서 가장 핫한 강남클럽을 방문하여 맛있는 술과, 음악을 듣고 귀가했고, 아마도 술값으로 1200만원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어. 보도내용에 따르면, 5월 29일(일) 새벽 1시쯤 서울 서초구 소재의 클럽 레이스에 방문했고 새벽 5시까지 클럽 vip룸에서 브라질 대표팀 동료로 추정되는 사람들과 함께 클럽을 즐긴것으로 확인되었어. 예전부터 춤과 노래를 즐겨하고 다양한 이슈를 만들고 있던 네이마르라, 이번 한국 방문에도 멋진 클럽에 방문하여 열정을 즐길것이라는 추측이 있었지만, 이번에 이렇게 클럽에 방문한 것이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