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국적으로 많은 화재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터널 화재로 인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여 전국적으로 화재 안전에 대해 관심이 많아지고 있느데, 서울 강남구 논현동 빌라 지하 1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 6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어. 보도내용에 따르면 12월 31일 토요일 오전 6시경 강남구 논현동 4층짜리 빌라 지하 1층에서 불이 발생해서 이불로 연기로 마신 주민 5명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었고, 또한 3층에 거주하고 있던 30대 남성도 화재를 피하기 위해 대피하다 다리와 어깨에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후송된 것으로 알려졌어. 현재 강남소방서는 차량 27대 인원 85명 등 소방인력을 동원해 오전 6시 50분경 완전 진화했어. 아무튼 현재 소방당국과 관계기관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추가 인명피해에 대해서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