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스토커에 관련한 강력한 법이 제정되면서, 스토거를 대하는 태도와 관계기관의 조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어. 하지만, 이러한 스토커 방지법 때문에 무고한 A 남학생이 봉변을 당했다라는 글이, sns에 올라오면서 큰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어. 보도내용에 따르면, 대구에 있는 대학교에 재학 중인 여학생이 자신의 뒤에 있던 남학생이 자신을 스토킹한다고 오해하고, 같은 학교 남자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이에 같은 대학 남학생 8명이, A 남학생을 경찰에 신고하는 사건이 발생한거야. 이에 억울한 A남학생은 이완 관련한 이야기를 인터넷에 공개했고, 현재 많은 네티즌들이 공분을 하고 있는 상황이야. 이 여성은 자신의 뒤에 걷고 있던 A남성이 자신을 스토킹 하는 것으로 착각해, 같은학교 남학생에게 알렸고, 이사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