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주의보로 인해 도로와 공항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12월 19일 월요일 오전 9시 50분경 항공기 간 충돌사고가 발생하여 국토부가 조사에 착수했다라는 보도가 나왔어. 최근 해외여행이 많아지고 있는 가운데, 항공기의 안전사고 발생이 많은 사람들에게 걱정을 주고 있는 것 같아. 보도내용에 따르면 12월 19일 월요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계류장에서 라오스 비엔티안으로 출발하려던 라오항공(QV924) 비행기가 에어프레미아(HL8517) 항공기와 충돌했고, 이에 라오항공에 탑승해 있던 118명의 승객들이 놀라는 사고가 발생한거야. 라오항공기에 탑승하고 있던 이용객들은 다행이 큰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 항곡기의 꼬리 부부이 파손되어 현재 수리중인 것으로 보여. 이에 항공기사고조사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