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 여의도에서 종로3가, 장소 변경 공지! 8000명 행진까지! 경찰 1명 폭행까지.. 기습시위 어쩌나.. 이후 코로나 확진자 3명 발생!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집회 참석자 전원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받으라는 행정명령을 발령!.. 이런일이 또 다시. 이에 서울경찰청은 "수사부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52명 규모의 특별수사본부를 편성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입장 밝혀! 민주노총이 전국노동자대회 개최를 7월 3일(토)에 광화문에서 1만명 참여 행사를 개최한다고 예고한 가운데, 많은 경찰 인력과 방역 관계자가 코로나 확산을 위해 경찰 차벽과 방역 대책을 준비하고 있다라는 보도가 나왔어. 현재 3일 민주노총이 예고한 전국노동자대회에 앞어 서울 도심에 59개소 검문소를 설치했고, 서울의 주요 도로와 다리에도 경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