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아동학대 및 폭력 등에 대해서 정부와 경찰이 엄중한 조치와 처벌을 마련했음에도 불구하고, 부부싸움 후 아내가 생후 4개월 된 아이를 창밖으로 던지려고 했다는 말도안되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확인중에 있어. 보도내용에 따르면 서울 중랑경찰서는 부부싸움 후 아내가 생후 4개월 된 아들을 창밖으로 던지려고 한다는 신고가 접수되었고, 이에 경찰이 조사를 시작한거야. 하지만 해당 여성을 이런 협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어. 또한 남편도 경찰 조사에서 '잘못 본거 같다' 라면서 처음 진술을 번복하고 있어서, 경찰은 철저한 수사와 조사를 통해 아동학대 협의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보도되었어. 자세히 내용을 보면, 지난 7월 16일 서울 중랑경찰서에 살인미수 협의로 30대 여성를 체포해서 조사중인데,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