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병역 비리의혹에 대해서 대대적인 경찰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뛰어난 실력으로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쇼미더머니 777 출신 '래퍼 나플라(최니콜라스석배, 나이 31세)'가 최근 병역 브로커의 도움을 받아 병역을 면탈하려는 정황이 포착되어 검찰 조사를 받았다라는 보도기사가 나왔어. 스포츠, 연예인, 방송인들이 현재 병역 면탈을 위해 불법으로 브로커와 손을 잡고 범죄행위를 벌이고 있어서, 관계기관과 경찰에서 엄중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 또 다시 연예계에서 이러한 병역 비리가 발견 되어 많은 팬들이 실망을 하고 있는 것 같아. 보도내용에 따르면, 연예기획사 그루블린 소속 가수이며, 지난 번 가수 라비가 병역 비리 의혹을 받았던 CEO의 소속 가수인거야. 이에 서울남주지검 병역비리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