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9일 일요일 한글날 비가오고 있는 가운데 지난 8일 토요일 오후 9시경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 6명이 대피하는 화재 사고가 발생했어. 보도내용에 따르면 관악구 신림동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20여분 만에 진압되었고, 이 불로 인해 6명이 대피하는 사고가 발생했어. 다행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이불로 인해 냉장고, 가전제품 등이 불타는 금전적 피해가 발새했어. 이에 관계기관과 소방당국은 아마도 냉장고 뒷면에서 전기적인 요인때문에 화재가 발생한것으로 추측하고, 정확한 화재원인과 후속조치를 마련하고 있느 중이야. 아무튼 비오는 한글날 더 이상 전국적으로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두의 노력과 안전예방을 위한 실천이 선행되는 2022년도가 되기를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