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23일 전국적으로 한파주의보가 발령되어 모두가 조심하고 대비하고 있는 가운데 오늘 새벽 6시쯤 경남 산청군 금서면의 한 야산에서 원인모를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과 관계기관이 출동하여 화재진압에 나섰다라는 보도가 나왔어. 보도내용에 따르면 이번 화재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산림 약 100제곱미터가 탔고, 산불 진화원 30여명과 장비 9대를 투입하면서 1시간 20만에 화재를 모두 진압했어. 이에 산림당국은 입산자의 실수로 불이 났을 가능성을 염두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후속조치를 마련할 것으로 보여. 아무튼 한파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철저하게 대비하고 피해를 줄이기 위해 관계기관이 노력하는 많은 전국적으로 이러한 화재 사고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모두의 노력과 안전에 대한 주의가 필요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