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폭우와 장마가 잠시 소강 상태인 가운데, 화재가 조금씩 줄어들고 있었는데 7월 2일 토요일 오전 10시경에 서울 마포구 성산동에 위치한 다세대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서 주민 7명이 대피하고 소방차가 출동하는 사고가 발생했어. 장마로 인해 전국적으로 화재가 조금 줄어들고 있었는데, 서울에 다시 폭염이 오고나니 이러한 화재가 발생하여 많은 국민들이 안타까움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 보도내용에 다르면 오전 10시경 마포구 성산동의 다세대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인근 소방대원 48명과 장비 19대가 투입되었고, 화재 발생 50분 만에 화재를 모두 진화했어. 아쉽게도 화재가 발생한 주택은 거의 전소가 되었지만, 주변사람과 주민들은 모두 무사하다고 해서, 천만다행인 것 같아. 현재 소방당국과 관계기관은 화재의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