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장애인에 대한 인권 문제로 많은 사람들이 관심과 걱적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옷가게에서 일하는 장애인 직원에 대한 노동착취가 있다는 제보가 들어와서, 실화탐사대에서 집중적으로 취재하고 진실을 밝히는 방송이 보도되었어. 방송내용에 따르면, 어느 한 옷가에게 일하는 직원이 노동착취를 당하고 있고, 지적장애를 가진 직원에게 무거운 짐을 나르게 한다거나, 일이 끝나면 사장의 집에 가서 밥과 청소까지 하고 있다라는 주장이 있는거야. 그리고 이렇게 힘들게 일하면서 받는 돈은 고작 하루에 단돈 만원이라는 것에 많은 사람들이 충격을 받고있어. 그래서 옷가게 사장에 대해서 아는 사람을 취재했는데, 이 옷가게 사장은 예전에 목사로 활동했고, 또한 기도원을 운영하면서 죽은 심령을 살리고 불치병도 고친다는 기도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