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천사같은 유치원 19명이 안타깝게 사망한 씨랜드 화재 사고가 일어난지 23여년이 지났는데, 그 자리에 카페와 주차장이 들어서 있는거야.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백미리 궁평항 인근 카페는 식물원 마을로 유명했고, 현재는 인기있는 카페로 인기가 많은 곳이야. 하지만 이 식물원 카페의 사장이 씨렌드 사건 당시 컨테이너박스로 숙소를 만들어 청소년수련원을 운연했던 대표 박모씨의 딸이 였던 것이였어. 박모씨는 씨랜드 사건으로 인해 징역5년을 선고 받고 현재는 출소한 상태야. 하지만 한 방송에서는 식물원카페의 사장으로 박모씨가 인터뷰 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사람들의 원성을 듣고 있는 것 같아. 그래서 사람들이 이 소식을 듣고 화성시에 있는 식물원 카페에 대해 반감을 가지고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