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뮤지컬에서 많은 인기를 받고있는 그룹 핑클 출신 옥주현이 강남구 신사동의 건물을 160억원에 매입했다라는 보도가 나와서 많은 팬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중이야. 예전부터 가창력과 무대매너로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던터라 이번 160억원짜리 건물 매입이 그동안의 옥주현에 대한 보상이 될 것이라는 의견도 있는 것 같아. 보도내용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3층짜리 건물을 약 160억원에 매수했고, 건물의 위치는 신사동 589-6번지 건물로 확인되었어. 아마도 주식회사 타이틀롤에 사내이사로 있는 옥주현이 이 건물을 매수한 것으로 보고있으며, 이 건물은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에서 도보로 6분거리에 있고, 토지면적이 약 120여평에 이르고,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구성되어 있어. 빨간색 벽돌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