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사이에 멋진 랩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고등래퍼2 출신 윤병호가 올해 3월 대마초를 피운 협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던 상황이였는데. 재판 기간중에 또 다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져 많은 팬들이 실망을 하고 있는 것 같아. 보도내용에 따르면 래퍼 윤병호(나이 22살)는 올해 3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대마 등 협의로 기소되어 여주지원에서 재판을 받고 있던 중이였어. 또한 지난 6월 폭행 등 협의로 기소돼 구속 된 상태였지만 보석으로 풀려난 것으로 알려졌어. 그런데 윤병호는 지난단 7월 결에 인천시 계약구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대마초를 피우고 필로폰을 투약한 협의로 구속 기소되었다라는 보도가 나온것이야. 아마도 sns를 통해 마약을 구매해 투약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판매자가 던지기 방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