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생일을 맞이하여 마요르카 경기에서 완벽한 도움을 기록하며, 프리메라리가 최고 재능을 뽑내며, 팀에게 승리를 안겨줬어. 보도내용에 따르면 2월 19일 일요일 2023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2라운드에서 비야레알을 4대2로 제압하면서 8위로 도약하였어. 이날 마요르카는 이강인과 무리키 조합으로 경기를 진행했으며, 후반 5분 이강인의 코너킥을 다니 로드리게스가 헤딩슛으로 연결하며 골망을 흔들었어. 2-2로 맞선 상황에서 이강인의 코너킥 도움이 결승골로 연결되면서 이난 마요르카는 가벼운 마음으로 경기를 진행할 수 있었던 것 같아. 그래서그런지 축구매체에서는 이강인의 평점을 7.72점으로 표현했으며, 마요르카도 4-2의 승리로 인해 승점 31점(9승 4무 9패)로 리그 8위 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