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엔터네이먼트의 거장이자 멋진 사업가로 유명한 SM엔터테이먼트 최대주주인 이수만 대표(70세)가 2021년 지난 3월 강남 청담동 빌라를 중남미 관련 여성 외신(abc, cnn 경력 등) A기자에게 증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의 궁금증을 만들어 내고있어. (*18세 연하? 인지 17세 연하? 인지..) 강남에 위치한 이 아파트의 시세는 약 50억원 수준인것도 많은 팬들의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가 아닌가 싶어. 보도내용에 따르면 7월 21일 대법원 등기소에서 관련 내용을 확인한 결과 SM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는 지난 3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상지리츠빌?) 전용면적 196㎡(59.42평) 규모 멋진 상지리츠빌 카일룸3차 아파트를 외신 여성 기자 A씨(53)에게 증여한것으로 보도했어. 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