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장마로 인해 화재가 조금 줄어들고 있었는데, 오늘 7월 23일 토요일 낮 12시경에 인천 효성동의 4층짜리 주상복합 건물 4층에서 화재가 발생해서 많은 사람들이 걱정을하고 있어. 긴 장마끝에 또 다시 화재의 악몽이 되살아나는 것이 아닐까?라는 걱정이 있는가운데 현재 이불로 거주자인 20대 남성 1명이 연기를 흡입해 긴급하게 병원으로 후송되었고, 건물 주민 3명은 다행히 긴급 대피한 상황이야. 다행이 이불은 소방당국의 초기 진화료 30분만에 완전 진화하였고, 더 이상의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어. 아무튼 전국적으로 화재의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다시는 이러한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당국과 모두의 노력이 필요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