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스즈키 알토라팡'과 '다이하츠 코펜 로브'의 타이어를 구매하기가 힘들고 교체 비용도 많이들어서 직접 일본 직구를 통해 타이어 8개를 구매했어. 구매 후 배송이 20일 정도 걸렸고 도착한 후 1개월 있다가 공임비만 받고 타이어를 교체하는 곳을 찾았어. 집근처 타이어 체인점 가게들이 있었지만 타이어를 구매하지 않고 교체를 해주는 곳을 찾기가 힘들었어 서울시 강서구에 위치한 '타이어 교체 카센터'를 찾기도 힘들고 직구를 해서 타이어를 가지고 간다고 하니 반기지? 않는 느낌이 들었어. 또한 예약도 잡기가 힘들어서 몇주동안 수소문하고 인터넷 검색을 통해 좋은 타이어 교체점을 찾았어. 집근처에서 조금 떨어지고 부천시 오정구에 위치하지만 서울 강서구에서는 15분 정도 밖에 걸리지 않아서 빠르게 예약을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