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우핸들 차량의 매력에 빠져서 그런지 가족들과 함께 타고다닐 폭이 좁은 자동차를 찾았는데, 2006년식 닛산 라페스타 중고차가 적합해서 바로 구매했어. 개인간 거래로 구매를 하고 집에 도착해서 여러가지 정비를 시작했어. 우핸들 차량이고 20년이 지났고 12만키로를 달렸는데도 불구하고, 100km를 주행하면서 별다른 특이점을 발전하지 못했어. 차량이 튼튼한 것과 폭이 좁아서 주차를 하기에 편한 장점만 보일 뿐이었지. 먼저 하이패스와 핸드폰 거치대를 설치했고, 전조등과 안개등이 LED로 되어 있는 것을 다시 할로겐 전구로 셀프 교체를 했어. 네이버에 검색을 통해서 번데기 전구와 안개등 h7을 구매해서 다음날 바로 셀프로 교체했어. 뻔데기 전구는 본네트를 열고 바로 손쉽게 교체할 수 있었어. 불법 L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