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 세계적으로 자연재해와 지진이 발생하여 많은 인명 피해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전남 고흥군에서 2.5 규모의 지진이 2023년 2월 19일 일요일 오전 7시 30분경에 발생하여 많은 사람들이 걱정을 하고 있어. 보도내용에 따르면 지진의 진앙은 전남 고흥군 북동쪽 11km 지점에서 발생했으며, 상세 주소는 전남 고흥군 점암면 연봉리, 그리고 진원의 깊이는 8km로 분석되었어. 이에 기상청과 관계기관에서는 이번 지진은 '인근 지역에서 지진동을 느낄 수 있기때문에 안전에 유의 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어. 이번 지진으로 인해 전남 지역에 진도 4의 흔들림이 전달되었고, 진도 4의 강도는 실내에서 많은 사람이 느끼고, 일부가 잠에서 깨며, 그릇과 창문 등이 흔들릴 수 있는 정도의 강도로 알려졌어. 아무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