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출산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모성애 최강 쥬얼리 멤머 조민아가, 119를 타고 병원신세를 진 사연이 밝혀졌어. 지난 9월20일 조민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러한 사실을 공개했는데, '갑자기 어지럽고 구토증상이 있었는데, 어느순간 더 심해지고 세상이 뒤집혔다, 그리고 눈을 감아도 빙긍빙글 돌고 머리를 조금 움직여도 고통스러워 119에 실려 응급실에 갔다' 라고 게시글을 남겼어. 병원에 간 조민아의 진단은 이석증으로 밝혀졌고, 조민아는 입원치료를 권하는 병원에 요청에도 혼자 있을 아들 강호가 눈에 밟혀서 그럴 수 없었다라고, 강한 모성애를 보여줬어. 아마도 지난 6월 아들 강호를 출산한 조민아는 이후 산후풍을 겪은 것으로 알려져서 많은 팬들을 안타깝게 했어. 이후 조민아는 '입원 및 약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