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영원한 '따거 형님'으로 사랑받고 있는 홍콩 느와르의 인기스타 주윤발(1955년생 , 69세)이 뇌졸중으로 쓰러져 현재 의식불명 혼수상태라는 보도가 나왔어. 보도내용에 따르면 7월 13일 금요일 중국 매체 시나연예 보도에 따르면 저우룬파(주윤발)는 지난 7월 6일 뇌졸중으로 혼수상태에 빠졌다고 보도했어. 80~90년대 도신, 영웅본색 등에서 멋진 연기를 보여줬던 명품 배우의 안타까운 소식이 사실이 아니기를 모두가 바라고 있어. 또한 주윤발은 최근 자신이 출연한 영화 홍보 활동에 참여할 정도로 건강하고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갔는데, 이번에뇌졸중으로 쓰러져 현재까지 의식이 돌아오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팬들이 걱정을 하고 있는 중이야. 그리고 주윤발은 지난 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