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후배 폭행 후 거짓 진술로 자숙 및 하차.. 명품 배우 최철후 .. 현재 상황은? 예전에 명품 배우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배우 최철오(52세) 가 또 다시 나쁜 소식으로 팬들에게 알려졌어. 보도내용에 따르면 최철호 배우가 음주 상태로 회사 대표가 살고 있는 빌라에서 난동을 부렸고 이에 수사를 통해 검찰로 넘겨졌다라는 내용이였어. 이에 4월 13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최철호 배우를 대표가 살고 있는 주거침입 혐의를 받고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말했어. 최근 마이웨이 다큐 방송을 통해 힘들게 살고 있던 최철호 배우에 대해서 많은 팬들이 안타까움을 보냈지만 또 다시 이러한 사건으로 인해 팬들의 마음을 더욱 아프게 한것 같아. 이번 사건은 최철호가 3월 3일 새벽 1시쯤 소속사 대표가 거주하는 강남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