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학교폭력이 다시 사회적으로 관심과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가운데, 전학온 학생을 무자비 하게 폭행해서 전치 11주의 피해를 입혔는데, 경찰이 폭행과 관련이 있다고 의심되어지는 학생들은 '무협의'로 처리해서 많은 네티즌들을 분노하게 하는 사건이 발생했어. 보도내용에 따르면 지난 봄에 A중학교로 강제전학온 B군에게 A군이 심하게 폭행을 당했고 눈 주변 뼈가 부러지고, 이가 빠져, 전치 11주의 진단을 받게 된거야. 이 학생은 현재 트라우마에 빠녀 8달이 지난 현재도 약을 먹어야 잠을 잘 수 있을 정도로 심각한 휴유증에 시달리고 있어. 이렇게 큰 학교폭력이 발생하고, 경찰은 조사에 착수했지만, 폭행을 했던 B군은 상해 협의로 검찰에 넘어갔지만, 옆에서 폭행을 말리지 못하게 한 학생들은 결국에 무협의 처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