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산역 앞 9층! 다이닝원 뷔페~ 최근 마곡에 다양한 음식점과 부페가 생겨나고 있는 가운데, 스시 부페로 다시 태어난 다이닝원 음식점을 찾아갔어. 원래는 쿠우쿠우 초밥 뷔페였는데, 최근에 독자적으로 '다이닝 원' 초밥 부풰로 다시 오픈한거야. 평일 월요일 점심시간에 맞춰 음식점을 방문했는데, 평일인데도 불구 하고 많은 사람들과 어르신들이 테이블에 앉아서 맛있게 음식을 먹고 있는 거였어. 아마도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대기 시간이 엄청 있을 것으로 알려져 있어. 아무튼 우리는 평일 월요일 점심에 다이닝원을 방문했고, 대기시간과 웨이팅 없이 바로 원하는 자리에 앉아서 음식을 먹었어. 초방 부페이기 때문에 다양한 초밥이 있었고, 한식, 튀김, 피자 등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다양한 음식들이 놓여져 있었어. 처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