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관련 얀센 백신을 접종한 30대 교사가 혼수상태에 빠졌다면서, 아버지가 조속히 인과성을 심의해 달라고 정부에게 요구하는 청와대 게시글이 올라오면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어. 보도내용에 따라면, 7월 16일 자신은 혼수상태에 빠진 30대 교사의 아버지라면서, 청와대 청원글을 통해 '저의 30대 교사 아들은 독실한 기독교인이고, 고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건실한 교사입니다. 그리고 평소 술을 마시거나 담배도 전혀 피지 않았으며, 체육관에서 체계화된 운동으로 꾸준히 체력을 관리해 오던 매우 건강한 청년입니다.' 라면서 글을 시작해고 또한 '뇌경색의 원인이 되는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비만 등도 전혀 없었고, 기저질환 역시 전혀 앓은 적도 없었다' 면서, 백신 접종후에 자신의 아들이 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