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성형수술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의 인식이 변화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한 성형외과 의사가 36년만에 꺼낸 가슴 보형물의 모습을 보고 충격적인 상황이라고 설명을 하는 틱통 동영상이 게시 되었어. 이 틱톡 동영상에서는 36년만에 여성의 가슴에서 꺼낸 보형물이 있었는데, 보형물의 내부에 있어야할 투명실리콘들이 파열되어 밖으로 흘러나오는 모습이였고, 흘러나오는 실리콘이 끈적끈적한 액채로 신체에 큰 영향을 주었을 것이라고 네티즌들도 생각하고 있는 것이야. 이러한 보형물을 가슴에 삽입했던 사람은 1985년 가슴 확대수술을 받은 65세 여성이였고, 36년간 어떠한 치료와 교체도 없이 이러한 상태로 생활을 유지한 것으로 알려졌어. 이에 니콜 박사는 실로콘 보형물을 10년 이상 유지하지 말아야하며, 오래된 보형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