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마스크 착용에 대해서 손님과 종업원의 마찰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편의점에 찾아온 손님에게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해 달라고 요청하자, 편의점 점주를 겁주고 이후 7여명의 문신한 남성들이 데리고와 편의점의 물건 등을 난장판으로 만들었다라는 기사가 나와서 많은 사람들의 공분을 사고 있어. 보도내용에 따르면, 일산에 위치한 한 편의점에 점장이 마스크를 제대로 써달라고 손님에게 부탁했지만 이후, 이 사람과 문신한 남성 일행들에게 온종일 폭언과 욕설, 괴롭힘에 시달렸다는 제보가 들어왔고 이에 방송을 통해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어. 몸에 문신한 남성들을 동원해 모두 7명이 번갈아 가며 편의점 점주를 골탕먹였는데, 경찰은 치졸한 복수극을 펼친 이들을 찾고 있는 중이야. 이들의 치졸한 행동은 아이스크림 냉장고에 침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