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에 대한 무관용 원칙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있는 상황에 현직 경찰이 서울에서 이천까지 80km를 음주운전을 하고 주차되어 있는 9대의 차량까지 들이 받는 사고를 낸 사건이 발생하여, 많은 사람들의 공분을 받고 있어. 보도내용에 따르면 지난 7월 14일 새변 3시경 경기도 이천시 도로에서 음주운정을 하다가 골목길에 주차된 9대의 차량과 신호등을 들이 받는 음주사고가 발생되었고, 현장에 현직 경찰인 운전자를 조사하면서 이러한 사건이 공개되게 되었어. 다행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운전자 현직 경찰은 혈줄알콜농도 0.152% 면허 취소 수준인 것으로 측정되었어. 이번 음주사고는 자신이 근무하는 서울 소개의 경찰서에서 이천까지 음주를 한 후 약 80km 운전을 해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