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도원 제주도] 5,000평 무릉도원 집과 마당~ 나혼자 산다에서 선보여.. 집에서 승마까지?..

나혼자 산다(나혼산)에 다시 한번 명품 배유 곽도원이 출연해서 제주도에서 열심히 혼자 살고 있는 모습을 보여줬어. 5천평에 마당까지 있는 그집~~

제주도의 나무와 풀

 

맑은 날씨와 깨끗한 하늘이 멋진 제주도에서 곽도원은 친환경적인 삶을 살아가면서 5,000평이 넘는 무릉도원을(?) 만들고 다양한 혼자만의 생활을 즐기고 있는 거야.

곽도원은 예전 방송 이후 달라진 점에 대해서 "매일 똑같다. 올해 초, 작년 겨울에 기름 보일러를 쓰지만 기름값이 너무 많이 나와서 다른 방은 보일러를 다 끄고 거실만 보일러를 틀었더니 기름값이 많이 줄었다"라고 위트있게 대답을 했어.

그리고 집 근처에 있는 나물에 대해서 애정어린 관심과 그것을 요리로 만들어 곽도원의 식생활을 책임지는 모습도 보여줬어.

텃밭에서 가꾼 다양한 채로와 그것으로 만든 한차림 식사가 너무나 푸짐해서 보는이로 하여금 배가고프게 만들 지경이였어.

또한, 제주도 무릉도원 같은 곳에서 자연과 함께 생활하고 승마센터에서 말을 타고 활동하는 모습이 정말로 무아지경에 빠진 산신령처럼 보이기 까지 했어.

건강해지는 삶을 살고있는 모습을 보니 나도 제주도에서 살고 싶다라는 생각까지 들 정도였으니..

승마를 하면서 그대로 말과 함께 집에 왔는데 평화로운 친환경 제초 작업중 먹방을 하던 말들이 똥을 싸는 충격적인 현장을 본 곽도원 표정이 모든 사람을 웃음으로 만들었어.

아무튼 건강하게 열심히 제주도에서 생활하는 곽도원 배우를 다시 한번 스크린에서 볼 수 있기를 바래.